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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두다멜, 뉴욕 필하모닉 음악·예술감독 지명자 신분 마지막 정규 공연

게시2026년 5월 7일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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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두다멜은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 링컨센터 데이비드게펜홀에서 음악·예술감독 지명자 신분으로 지휘하는 사실상 마지막 정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엘런 리드의 신작 '두 대양 사이의 땅'으로 전반부를 채웠으며, 슈베르트의 '물 위 영혼의 노래', 바그너의 '숲의 속삭임',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등을 연주했다.

현대음악을 둘러싼 생태계가 점점 단단해지면서 미국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현대곡을 만나는 일은 더 이상 특별하지 않게 되었다. 두다멜은 정확한 비트를 통해 과도한 개입 없이 음악 흐름에 길을 터주는 방식으로 30분 넘는 길이의 곡을 호흡 배분과 서사 흐름을 균형 있게 유지했다.

뉴욕 필하모닉은 구스타프 말러,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레너드 번스타인 등 거장들이 지나간 악단이며, 두다멜은 오는 9월 이들의 유산을 이어받아 정식 음악·예술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구스타보 두다멜이 미국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게펜홀에서 음악·예술감독 지명자 신분으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지휘하고 있다. /크리스 리·뉴욕 필하모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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