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저궤도 통신위성 0기, 한국형 위성통신망 구축 시급
게시2026년 10월 5일 12: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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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저궤도 통신위성이 현재 0기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2030년까지 2기 발사를 목표로 3224억원을 투입하는 저궤도 위성통신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지만, 구체적인 사업 일정과 추진방식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글로벌 기업들의 저궤도 위성 확보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스페이스X는 1만1000기를 운용 중이며 4만2000기까지 확대할 계획이고, 중국은 1만2992기 규모의 '궈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유럽연합은 IRIS2 프로젝트에 18조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일본도 J-LEO 사업에 1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을 위해서는 256기 운용 기준 약 7조400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등록 후 7년 이내 위성 발사 및 운용을 개시해야 하는 국제 규정을 고려할 때, 정부의 구체적인 시간표 수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韓 통신서비스용 저궤도 위성 0기.."통신주권 확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