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 14세 교황, 태권도 명예 10단 수여
게시2026년 6월 4일 01:3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 총재는 3일 레오 14세 교황에게 태권도 명예 10단증과 도복을 전달했다. 이는 전 세계 평화 증진과 인도주의 활동에 헌신한 교황의 공로를 기리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명예 10단은 태권도의 최고 영예이다.
알현에는 요르단 난민캠프 출신 선수 7명도 함께했으며, 교황은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WT와 태권도박애재단의 난민 지원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조 총재는 교황의 수준급 테니스 실력을 언급하며 농담을 건넸다.
이날 오후 로마 스페인 광장에서는 공중 격파와 품새 등 태권도 시범 공연이 펼쳐져 현지의 관심을 모았다.

교황, 태권도 명예 10단 됐다…최고 영예 단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