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매관매직 첫 재판, 금품수수 인정·대가성 부인
수정2026년 3월 17일 13:24
게시2026년 3월 17일 12: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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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기업인·종교인 등으로부터 총 3억원 상당 금품을 받은 혐의로 17일 첫 재판에 출석했다.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금거북이, 디오르 가방 등 일부 수수 사실은 인정했다.
변호인은 청탁과 대가관계를 전면 부인하며 축하 선물이나 사교적 선물이었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특검 측에 대가관계 입증 자료 보완을 요청하며 공소장이 빈약하다고 지적했다.
범행을 자백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에게는 징역 1년이 구형됐다. 김 여사 혐의 성립 여부는 대가성 입증 수위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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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매관매직' 의혹 첫 공판..."목걸이ㆍ금거북이 받았지만 대가성 없어"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