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부산 숙박업소 바가지요금에 '적당히 하자' 일침
게시2026년 5월 27일 08:1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BTS 리더 RM은 26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 생방송에서 부산 숙박업소의 과도한 요금 인상을 지적하며 '적당히들 하입시더'라고 말했다. 멤버 슈가와 지민도 요금을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올리는 것은 과하다며 거들었다.
이는 다음달 12~13일 부산에서 열릴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온라인에서 불거진 바가지요금 논란을 겨냥한 것이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일부 업소가 기존 예약을 취소한 뒤 동일 객실을 더 비싼 가격에 재판매한 사례가 공유됐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BTS 공연 주간 부산 지역 숙박요금은 전주 및 차주 대비 7.5배까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발언으로 과도한 요금 인상 관행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바가지 숙소' 논란에 입 연 BTS… "적당히들 좀 하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