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라, 5살 딸의 요구에 매번 신데렐라 변신하는 딸바보 면모
게시2026년 8월 13일 07: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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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가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5살 늦둥이 딸을 위해 매번 신데렐라로 변신한다고 밝혔다. 딸이 시키는 대로 역할극을 해주며 대사와 목소리 톤까지 세세하게 맞춰주는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김구라는 홍현희와 함께 5살 자녀와의 역할극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거침없는 입담으로 알려진 그가 집에서는 딸 앞에서 '영혼 없이' 역할극을 해주며 첫째 아들 그리와는 달랐던 육아 경험을 털어놨다.
김구라는 2020년 재혼 후 2021년 늦둥이 딸을 얻었으며, 전처와의 아들과는 23살 터울이다. 독설가 이미지와 달리 집에서는 어린 딸의 요구에 맞춰주는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김구라, 5살 늦둥이 딸 앞에선 꼼짝없는 '딸바보'…"매번 신데렐라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