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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 신청사, 12년 만에 행정절차 완료...2031년 준공 목표

게시2026년 5월 7일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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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소방합동청사 통합개발 사업이 7일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하며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섰다. 2014년 신청사 이전 계획 수립 이후 12년 만에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것으로, 내년 착공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조선시대 유물 발굴, 기존 건물 안전 문제, 소방설계 재심의 등으로 수년간 지연됐다. 당초 2024년 12월 준공 목표였으나 유물 발굴조사가 2024년 4월까지 이어졌고, 옛 수송초등학교 건물이 E등급 판정을 받으며 설계 변경이 불가피했다.

광화문 상권 상인들은 6년여간 공사장 부지로 방치된 지역의 조속한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동작구·강서구·영등포구 등 다른 자치구들이 신청사 이전 시 상업시설과 문화공간을 함께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이루고 있어, 종로구도 유사한 전략으로 광화문 상권 부흥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로구청 신청사 공사장 부지가 7일 여전히 건축을 멈춘 상태로 열려있다. 사진=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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