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 상장 3일만에 시가총액 5위 올라, 미 증시는 숨 고르기
게시2026년 6월 17일 06: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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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16일(현지시간) 상장 3일 만에 시가총액 기준 5위로 올라섰으며, 이날 주가는 4.77% 급등했다. 미국 뉴욕증시는 전날 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으로 큰 폭 상승한 후 이날 숨 고르기에 돌입했다.
다우지수는 328.64포인트(0.64%)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S&P500은 42.94포인트(0.57%) 내렸고 나스닥은 307.60포인트(1.15%) 밀렸다. 반도체주는 매도세를 보였으며, 금융주가 다우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17일 연준 FOMC 회의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의 첫 회의 데뷔 무대에서 인플레이션 정책 방향이 주목되고 있으며, 금리 동결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신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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