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비규제지역 거래량 20% 증가
게시2026년 4월 9일 10: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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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부동산 대책 시행 반 년 후 수도권 비규제지역의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가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5만4031건으로 직전 4개월 대비 20% 증가했다.
비규제지역은 실거주 의무가 없고 대출 한도가 높으며 갭투자가 가능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도 군포시 거래량이 68% 증가로 가장 높았으며, 용인시 기흥구 65%, 구리시 56% 등 서울 접근성이 높은 지역들이 뒤를 이었다.
반면 규제지역의 거래량은 같은 기간 35% 감소했으며, 부동산업계는 비규제지역으로의 쏠림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규제 풍선효과... 10·15 대책 이후 수도권 비규제지역 거래량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