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시프트 만기 입주민 분양전환 요구 거부
게시2026년 8월 6일 0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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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시프트' 20년 만기가 도래하면서 일부 입주민이 분양 전환이나 무기한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시는 획일적 분양 전환과 무제한 연장은 법적·제도적으로 불가능하며 공공주택의 본래 취지에 배치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7년 첫 공급된 시프트는 2010년까지 2만5000가구 이상이 공급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4만 가구에 육박한다. 평균 보증금은 서울 아파트 평균의 54% 수준으로 저렴한 주거 기회를 제공해왔다.
서울시는 한정된 자원을 저출생 극복과 미래 세대 중심으로 투입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혼부부 대상 '미리내집' 등 새로운 공공주택 정책으로 무주택 청년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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