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한국 전통문화 담은 정원들 주목
게시2026년 6월 15일 0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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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서울류(流)'를 주제로 10월 27일까지 진행 중이며, 시민정원·학생정원·작가정원 부문 금상 수상작들이 한국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정원으로 표현했다.
시민정원 부문 '소담동행' 팀은 토종 들풀로 생물다양성을 강조했고, 학생정원 부문 '나전장' 팀은 나전칠기를 모티브로 자갈과 꽃으로 한국적 미감을 표현했으며, 작가정원 부문 문성혜 작가는 산의 문화적 의미를 담아 한류의 근원을 시각화했다.
정원은 더 이상 조경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일반 시민도 즐기는 취미이자 삶의 방식으로 자리 잡았으며, 콘크리트 도시 속에서 자연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정원을 통해 감각을 되찾고 있다.

들풀·나전칠기·산… K컬처의 뿌리를 정원에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