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길 전 대표, 8월 전당대회 대표 재도전 움직임
게시2026년 5월 3일 05:5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 공천 이후 광폭 행보를 이어가며 8월 전당대회 당 대표 재도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인천 전역을 누비며 지방 자치단체장 후보 응원에 나섰고, 당 내에서는 정청래 대표의 대항마로 송 전 대표를 거론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송 전 대표는 정 대표와 거리가 있는 후보들을 집중 지원하며 당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후원회장을 맡아 친이재명계와의 밀착도를 높였으며, 현재 21명의 후보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다만 당 내에서는 송 전 대표의 공백기가 길었고 원내 기반이 약해 당원과 국회의원 결집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당 대표 적합도는 정청래 21.2%, 김민석 15.7%, 송영길 12.7%로 나타났다.

“정청래가 공천 준 것 아니다”…송영길 ‘팔도유람’ 8월 전대 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