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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최충락 사건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

게시2026년 11월 5일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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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은 최충락 흉기난동 사건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2026년 11월 5일 지속적인 보호·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건 직후 전담경찰관 12명으로 구성된 광역피해자지원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자 10명에게 1대1 전담경찰관을 지정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3일 만에 지원 대상 피해자 전원의 관계 기관 연계를 마치고 긴급구조금과 생활안정지원금, 생계비, 치료비를 지원했다. 피해자심리전문요원을 투입해 피해자와 가족 16명을 대상으로 총 65회의 위기개입 상담을 실시했다. 추가 피해자 발굴에도 나서 심리상담과 전문기관 연계를 추진했다.

경찰은 직원 기부금으로 조성된 희망지킴이를 통해 피해자 8명에게 약 2000만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은 피해자들의 아픔이 치유되는 날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보호의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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