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 다세대주택 방화로 8명 부상
수정2026년 10월 18일 17:37
게시2026년 10월 18일 16: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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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문정동 다세대주택 필로티 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이 고의로 불을 질러 주민 8명이 연기를 마시는 부상을 입고 차량 3대가 전소됐다. 경찰은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사건 당일 자정 무렵 술에 취한 상태로 주차장에 쌓인 종이상자에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 당시 건물 내 주민 20명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경찰은 정확한 방화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음주 상태에서의 고의 방화 여부가 수사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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