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병사 영양실조 사진 공개로 식량 보급 문제 드러나
게시2026년 4월 25일 15: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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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병사의 아내가 영양실조 상태의 병사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우크라이나 전역이 분노에 휩싸였다. 병사들은 8개월간 쿠피안스크 인근 전선을 방어해오며 최장 17일간 식량 없이 버텼고, 체중이 80~90kg에서 50kg으로 급감했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식량 보급을 책임진 고위 지휘관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군은 해당 부대가 적진과 가까워 드론으로만 보급이 가능했으며, 러시아군의 보급로 차단 전략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중재 종전 협상은 중동 사태로 사실상 중단된 상태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란 전쟁 종료를 기다릴 수 없다며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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