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전쟁 여파, 건설자재 수급 지원센터 상시 가동
수정2026년 3월 31일 14:33
게시2026년 3월 31일 13: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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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3월 31일부터 상시 운영한다. 원유·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 공급 불안으로 레미콘 혼화제, 페인트, 접착제 등 주요 자재 가격 상승과 공사 지연 우려가 현실화했다.
지원센터는 건설 분야별 협회에 설치돼 자재 수급 애로, 공사 현장 애로, 긴급 건의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한다. 관계부처 및 지자체·공공기관과 협의해 건설자재 수급 안정화를 지원하며, 중동 사태 안정화 시까지 운영한다.
정부는 리스크가 큰 품목에 대한 담합·매점매석 등 부조리 시장행위 발생 시 엄정 조치 방침을 밝혔다. 업계는 자재 수급 불안이 국민 불편과 경제 악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요청했다.

중동 기업애로 지원센터 '상시 운영'…"건설자재 수급 안정화"
대한건설협회,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