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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를 배려한 버스기사와 승객의 선행, 온라인 화제

게시2026년 6월 10일 06:0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광화문에서 271번 버스를 탄 임신 27주차 직장인 A씨가 퇴근길 만원버스에서 버스기사의 배려와 승객의 양보로 감동적인 경험을 했다고 9일 SNS를 통해 공개했다.

버스기사는 정류장에 정차했을 때 승객들을 향해 "여기 임신부가 계시는데 자리 좀 양보해 주세요"라고 안내했고, 한 승객이 즉시 자리를 내줬다. 기사는 버스에서 내릴 때까지 "앞문으로 내려도 된다"며 마지막까지 도움을 제공했다.

A씨는 서울시버스운송조합 홈페이지에 감사글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기사님도, 자리를 양보한 승객도 모두 멋지다", "아직은 살 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는 반응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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