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게시2026년 8월 28일 17: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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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국 지방 국립대 30곳에 입학하는 신입생 약 6만명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정부 지원으로 다닐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27년도 청년 지원사업을 발표했으며, 지방 국립대 전액 장학금과 지방 사립대 지역인재장학금을 합쳐 3280억원 규모의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을 신설했다.
신입생은 첫 학기에는 성적 기준 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으며, 이후에는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B학점 이상을 받아야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전액 장학금을 받은 뒤 자퇴나 반수 등으로 학교를 그만두면 기존 국가장학금을 넘어 추가로 받은 돈은 돌려줘야 한다.
지원 대상은 해마다 한 학년씩 늘어나 2030년에는 전 학년이 대상이 되며, 수도권으로 몰리는 학생들을 지방으로 유도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려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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