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진흥공사, 미국 애틀란타에 대규모 물류센터 매입 완료
게시2025년 8월 5일 19: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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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가 2025년 8월 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33,000㎡(약 1만평) 규모의 물류센터 매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펀드'의 첫 프로젝트로 국적선사들의 해외 거점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 펀드는 2024년에 총 2,140억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해진공과 부산은행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해당 물류센터는 미 현지 진출 한국 중소 수출입 이커머스 기업에 임차를 제공해 물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 서배너 항만과 말레이시아 포트클랑 항만 인근 물류센터에 대한 추가 투자도 진행 중이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공급망 재편에 따라 국내 항만·물류 기업들의 해외자산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해진공은 2025년 연말까지 펀드 조성액의 60% 이상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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