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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예능 <윤남노포>, 한식 문화와 여성 노동의 가치 조명

게시2026년 4월 11일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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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일식 쉐프 윤남노가 시장을 돌아다니며 한식 손맛을 배우는 유튜브 예능 <윤남노포>가 인기를 끌고 있다. 6개월 전 시작해 현재 27화까지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평범한 시민, 특히 중장년 여성들의 요리 내공과 일상을 조명하며 한식의 위상 변화를 반영한다.

<윤남노포>는 기존 예능의 친숙한 구성을 차용하면서도 '어머니'라는 호칭으로 중장년 여성들과 교감하고, 그들의 거침없는 반응과 요리 실력을 존경으로 표현한다. 윤남노가 유명 쉐프임에도 한식을 '잘 모른다'고 겸양하며 배우는 자세는 여성 중심의 한식 문화에 대한 존중을 드러낸다.

한식이 오랫동안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이유는 사대주의, 여성 노동의 폄하, 세계화 과정의 오류에 있다. <윤남노포>는 '엄마'와 '아내'라는 사적 이름 뒤에 가려진 요리의 전문성을 드러내며, 요리가 특정 성별의 의무가 아닌 인간의 일상임을 보여준다.

윤남노포 채널 &lt;버터떡 봄동 비켜! 유채 나물 나가신다&gt; 영상의 한 장면. ‘윤남노포’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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