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IRGC, 미국과의 휴전 합의 직후 공격 재개 경고
게시2026년 4월 8일 21: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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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미국과의 2주간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약속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며 언제든 공격을 재개할 준비가 됐다고 경고했다. 혁명수비대는 군사적 대비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어떠한 형태의 침략 행위에도 이전보다 훨씬 강력한 수준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바논의 헤즈볼라도 이스라엘의 즉각적인 철군을 요구하며 휴전 파기를 시사했다. 헤즈볼라는 "시온주의자가 공격을 멈추고 레바논 남부에서 오후 2시쯤까지 병력을 철수하지 않으면 휴전 약속을 취소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미국은 휴전 유지를 위해 약 5억 달러의 인도적 지원과 100만 달러 규모의 의약품 지원을 검토 중이었으나, 이란 측의 강경 기류에 따라 합의 이행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물자 수송을 위한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문제도 다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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