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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팀 홈런 꼴찌에 주전 타자 부상까지

게시2026년 8월 28일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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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팀 홈런은 84개로 10개 구단 중 가장 적다.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30개를 혼자 쳤고, 캡틴 장성우마저 왼쪽 내복사근 부상이 재발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강철 감독은 "상대가 겁낼 타자가 없다"며 타선의 무게감 부족을 지적했다. 힐리어드는 출산 휴가로 주말까지 휴식을 취하고, 장성우는 시즌 중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극적인 2연승으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타선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강철 KT 감독이 두산전 극적인 끝내기 2연승을 떠올리며 환하게 웃었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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