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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10대 초신성 다수 참가

게시2026년 6월 2일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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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최종엔트리에 10대 초신성들이 다수 포함돼 활약을 예고했다. 최연소는 멕시코의 17세 질베르토 모라(티후아나)이며, 스페인의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 독일의 레나르트 칼(18·바이에른 뮌헨) 등 월드클래스 10대 선수들이 대회를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

라민 야말은 유로 2024에서부터 스페인 우승의 핵심 멤버로 활약한 월드클래스 선수다. 체코의 후고 소후레크(18·스파르타 프라하)는 최근 A매치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으며, 함자 압델카림(18·바르셀로나)은 이집트 대표로 '제2의 살라'로 불린다.

1958년 펠레가 17세로 월드컵 우승을 이끈 이후 10대 신성들의 활약은 월드컵의 전통이 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라민 야말, 레나르트 칼 등 여러 10대 선수들이 역사적 순간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

북중미월드컵 출전선수 중 최연소 2위인 체코 미드필더 후고 소후체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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