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리랑카 삼남매, 한국의 아빠를 찾아 삼만리
게시2026년 4월 29일 22: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2년 한국으로 출국한 스리랑카 출신 아빠 부디카씨를 만나기 위해 삼남매가 한국을 방문한다. 대구의 자동차 부품 열처리 공장에서 일하는 부디카씨는 쉬는 시간마다 스리랑카의 가족들과 통화하며 힘을 얻어왔다.
스리랑카에 남겨진 삼남매와 엄마는 아빠의 부재 속에서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첫째 딸은 생후 10개월 된 막내를 돌보며 집안일을 돕고, 엄마는 대가족의 살림을 도맡아 하느라 아이들을 제대로 돌볼 여력이 없었다.
4월 아빠의 생일을 맞아 비행기 티켓을 받은 아이들은 직접 전할 생일 선물을 준비하고 한국 땅을 밟았다. 30일 EBS 1TV에서 방영되는 <글로벌 아빠찾아 삼만리>는 가족 재결합의 감동적인 순간을 담아낸다.
아빠 생일 축하하러 온 스리랑카 삼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