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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 무혐의 처리

수정2026년 4월 8일 14:17

게시2026년 4월 7일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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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 이원택 의원이 지난해 11월 청년 간담회에서 술·식사비 70만원을 제3자에게 대납시켰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했다. 정청래 대표는 즉각 윤리감찰단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이 의혹은 김관영 전북지사가 현금 살포 의혹으로 제명된 지 일주일 만에 제기돼 경선 과열 양상을 드러냈다. 경쟁자 안호영 후보는 김관영 사례와 동일한 기준 적용을 요구하며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윤리감찰단은 이 의원에게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으나 안 후보는 도민 눈높이 부합 여부를 문제 삼으며 공세를 이어갔다. 경찰은 별도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에 착수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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