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들의 새해, '시 쓰기'로 위로와 용기 나누다
게시2026년 1월 3일 12: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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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시인들이 시 쓰기의 의미와 위로를 전하는 목소리를 냈다. 정일근 시인은 1월 2일 공개된 글에서 40여 년 시 창작 여정을 담은 시집 '시 한 편 읽을 시간'을 소개하며, 시를 사랑하는 일이 자신의 전부라고 밝혔다.
정일근 시인은 지난해 10월 한 달을 '시마(詩魔)'와 함께 보내며 시집 작업을 완성했다. 그는 자신의 시가 독자의 손바닥에 온기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신이인 시인은 1월 3일 김이듬 시인의 시집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한 계절이 지나갔다'를 소개하며, 쓴다는 것은 본래 사서 외로운 것이라는 진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신이인 시인은 깜깜해 보이는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글을 읽고 쓰는 사람들과 용기를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두 시인 모두 새해를 맞아 시 쓰기가 주는 위안과 힘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했다.

앞날이 밝으나 어두우나 시를 쓰면 걱정할 일이 없다
시 한 편 읽을 시간 남아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