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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임산부·한부모가족, 경제 지원보다 '사람의 돌봄' 절실

게시2026년 1월 1일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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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출신 레나씨는 남편 사별 후 둘째 아이를 혼자 키우며 극심한 고립감을 겪었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양육세이버 지원을 받으면서 아이 양육 방법을 배우고 삶의 의욕을 되찾았다.

위기 임산부와 한부모가족은 경제적 어려움만큼이나 깊은 고립감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해 성평등가족부 조사에 따르면 한부모 10명 중 3명은 집안일을 도와줄 사람이 없고, 2명 이상은 본인이나 아이가 아플 때 도움을 받을 수 없다고 답했다. 보호출산제 시행 1년간 위기임산부 325명 중 160명이 원가정 양육을 선택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지지체계는 부족한 상태다.

위기임신 상담 1만490건 중 의료·주거 등 실질적 서비스 연계는 6.8%에 불과했으며, 지역 간 격차도 심각하다. 경기와 경북은 의료·주거 지원 연계 비율이 1.5%에 그친 반면, 가족지원서비스도 지역에 따라 1164건에서 2건까지 편차가 크다. 전문가들은 국가의 공식 지원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가정 방문 돌봄 서비스 확대와 지역 간 격차 해소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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