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가원 대표, 300억원대 사기 혐의 첫 재판
게시2026년 10월 13일 09: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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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의 첫 공판이 2026년 10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에서 열린다.
차 대표는 원헌드레드 소속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사업을 제안하며 노머스와 계약을 맺고 선급금 242억원을 받았으나 약속한 사업을 추진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차 대표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원헌드레드를 겨냥한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은 2026년 8월 3일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검찰은 8월 25일 차 대표를 구속기소했다.
이번 재판에서는 선급금의 사용처와 사업 추진 의사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54억원 전세 보증금 관련 혐의와 MC몽과의 120억원 대여금 소송도 함께 얽혀 있어 원헌드레드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

‘300억대 사기 혐의’ 차가원, 오늘(13일) 첫 공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