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츠버그·창원, 철강도시서 로봇·AI 혁신 거점으로 변신
수정2026년 1월 1일 17:49
게시2026년 1월 1일 17:48
newming AI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철강업 쇠퇴로 침체했던 미국 피츠버그와 한국 창원이 로봇·AI 중심 도시로 성공적인 산업 전환을 이뤘다. 피츠버그는 제조업 고용 비중이 한 자릿수로 떨어진 반면 첨단 지식산업 고용이 50%에 육박하며, 트럼프 정부는 이 도시를 AI 수도로 육성하겠다고 1월 1일 선언했다.
창원에서는 산업용 로봇 스타트업 로볼루션이 중소 공장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을 30% 이상 높이고 불량률을 제로로 낮췄다. 새 제품 대비 3분의 1 가격의 리퍼브 로봇을 무기로 황폐화한 공장들을 되살리며 '공장 주치의' 역할을 하고 있다. KAIST 출신 등 수도권 인재들이 창원으로 내려오는 현상도 나타났다.
창원국가산단은 2024년 생산액 62조원, 수출 184억달러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창원시는 2028년까지 222억원을 투입해 제조 AI 전환 실증 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피츠버그의 카네기멜런대학교가 세계 최초 AI 학과 개설로 산학 협력을 이끈 것처럼, 창원도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굴뚝도시 '반전 드라마'…주역은 AI
쇠락한 철강도시 피츠버그 … 로봇·AI가 부활 쇳물 부었다
"창원은 로봇 전공자에겐 기회의 땅"…기계도시 넘어 AI·데이터 실험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