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우, KBO 역대 최초 2700안타 달성
게시2026년 8월 19일 05: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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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삼성 라이온즈)가 18일 SSG 랜더스전에서 우월 홈런으로 KBO 역대 최초 통산 2700안타 고지를 밟았다. 43살의 고령 선수임에도 101경기에서 타율 3할1푼6리, 14홈런, 76타점을 기록하며 리그 최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최형우는 지난 시즌 FA 자격을 얻어 2년 26억원 계약으로 친정 삼성으로 복귀했다. 이범호 감독은 작년 2500안타 달성 당시 2700~2800안타, 나아가 3000안타까지 가능할 것이라 예측했으며, 이제 그 예측이 현실이 되고 있다.
마의 3000안타까지 300안타를 남겨두게 된 최형우는 남은 계약 기간 안에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올해와 같은 활약을 유지하고 삼성의 우승을 이끈다면 선수 생명 연장의 명분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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