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에너지 위기 대비 재택근무 중심 업무혁신 실험 착수
수정2026년 4월 3일 17:13
게시2026년 4월 3일 15: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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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4월부터 참여혁신국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중심 업무혁신 실험을 시작했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터 중심'에서 '업무 중심'으로 근무 방식을 전환한다.
부서별 여건에 따라 전원 출근일 지정 방식, 재택근무일 자율 지정 방식 등 다양한 유형을 실험한다. 보고는 15분 이내로 제한하고 메모보고·영상보고·전자결재를 확대하며, 회의와 유선 연락을 최소화하는 '업무 집중의 날'도 운영한다.
정부는 공공 부문 차량 5부제 의무화에 이어 재택근무 권고를 검토 중이며, 지방자치단체에도 재택근무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성과가 입증되면 전 부처로 확산할 방침이다.

행안부 4월부터 재택근무 중심 업무혁신 실험 본격 추진
행안부, 재택근무 실험 추진…에너지 위기 대비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