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AI 기반 무금형 적층 제조 생태계 조성
게시2026년 5월 7일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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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천안에 제조혁신센터를 건립하고 AI와 3D 프린팅을 결합한 디지털 제조 공정을 도입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26억 원(국비 100억 원)을 투입해 구동계·의장·시트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부품의 설계부터 실증·평가까지 전주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첨단제조기술(AI-DfAM)은 AI가 최적 구조를 설계하고 금형 없이 3D 프린팅으로 즉시 생산하는 방식으로, 전통 금형 제작의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한다.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테스트베드와 지능화 솔루션 소프트웨어, 후처리 측정 장비 등을 완비한다.
이 사업은 차량 모델별 맞춤형 제조와 부품 경량화, 다품종 소량 생산을 가능하게 해 자율주행 및 전동화 부품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도는 제조 원가 절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투자 여력을 제공하고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AI·무금형 제조 시대 연다"...충남도, '모빌리티 제조 혁신 거점'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