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삶의 질 악화, 자살률·비만율 전 연령대 최고
게시2026년 3월 5일 1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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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우리나라 40대의 삶의 질이 전 연령대에서 가장 빠르게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데이터연구원이 5일 발표한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따르면 40대 자살률은 전년 대비 4.7명 증가해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40대는 삶의 만족도가 0.2점 하락했으며, 비만율은 44.1%로 전체 평균 38.1%를 크게 상회했다. 사회단체 참여율도 52.6%로 전년 대비 8.9%포인트 떨어지면서 전체 평균 감소폭을 견인했다. 연구원은 "40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상대적빈곤율은 15.3%로 4년 만에 15%를 넘어섰으며, 소득 상위층과 하위층의 격차 확대로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40대의 악화된 삶의 질 지표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위기의 40대... 비만율부터 자살률까지 모두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