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포토카드, 해외 중고거래 시장 급성장
게시2026년 8월 27일 1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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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 등 K팝 스타들의 포토카드를 찾는 해외 팬들이 국내 중고거래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번개장터의 올해 상반기 해외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으며, 포토카드는 전체 해외 거래의 35%를 차지했다.
포토카드 한 장의 평균 거래액은 4만2000원으로 상당한 수준이다.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포토카드는 원하는 멤버와 버전을 얻기 어려워 팬들 사이의 개인 간 거래가 활발하며, K팝 팬덤의 세계적 확산으로 국경을 넘은 거래가 증가했다.
번개장터는 배송 파트너사를 3곳으로 확대하고 결제 수단을 6종으로 늘려 해외 이용자의 구매 환경을 개선했다. 국가별 선호도를 반영한 이러한 조치는 해외 수요와 국내 판매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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