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 관광객들의 전쟁기념관 무질서 행태 논란
게시2026년 7월 31일 08: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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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중국인 추정 관광객들이 전시된 탱크 위로 올라가 사진을 촬영하는 등 상식 밖의 행태를 벌였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31일 SNS를 통해 '들어가지 마시오' 안내판을 무시한 채 진행된 이 같은 행위가 다른 관람객들에게 차질을 안겼다고 지적했다.
국내 주요 역사 유적지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무질서한 행위는 이전부터 반복되어 왔다. 경복궁 돌담 근처에서의 소변 행위,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등이 수시로 목격되며 도설에 올랐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6월 국내 입국 외국인 중 중국인이 64만 9582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상반기 누적 기준 중국인 방한객은 321만명에 달했다.
중국발 관광객 유입이 가속화하면서 기초 질서 준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서 교수는 글로벌 매너 준수와 과태료 부과, 가이드를 통한 지속적 교육이 민폐 행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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