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요양병원서 70대 남성, 같은 병실 환자 흉기로 살해
게시2026년 8월 1일 22: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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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 요양병원에서 70대 남성 A씨가 같은 병실 환자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A씨는 B씨가 시끄럽게 생활한다는 이유로 말다툼 끝에 범행을 저질렀으며,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조사 중이다.
피해자 B씨는 목 부위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옷장을 여닫을 때 시끄럽게 해 평소 갈등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범행 당시 3인실에는 다른 환자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요양병원 같은 공동생활 시설에서의 갈등 관리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끄러워서”…요양병원 같은 병실 환자 흉기로 살해한 7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