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AI 경쟁력 강화 위해 자체 칩·클라우드·모델 개발 '수직계열화' 가속
게시2026년 4월 27일 17:5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구글이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맞춤형 반도체 설계, 클라우드 인프라, 제미나이 모델 확장을 추진하는 '수직계열화'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토머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칩·데이터센터·모델 개발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풀스택'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으며, 8세대 텐서처리장치(TPU) 개발로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의 시장 점유율은 쿠리안 CEO 부임 당시 7%에서 현재 14%까지 상승했으며, 올해 매출은 700억달러(약 9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하면서 비용 절감과 재투자의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구글은 수직계열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올해 자본 지출은 1850억달러(약 27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글의 'AI 제국' 야심 … 칩부터 제미나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