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특별법' 재추진 의지 표현
게시2026년 3월 19일 1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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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은 3월 6일 인터뷰에서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을 지지하면서도 행정통합은 시·군·구부터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종시가 공무원 도시의 정체성을 벗기 위해서는 제2 대덕연구단지 조성으로 기술인력을 확보하고, 서울대 이공계 캠퍼스 이전 같은 대담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교부세 불균형 문제에 대해 '역차별이 아닌 제도의 사각지대'라고 진단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문제의 타당성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에 세종시 교부세 문제 전담 TF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여소야대 시의회로 인한 예산·인사권 제약,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예산 전액 삭감 등을 사례로 들며 지방자치의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했다. 정당 공천제와 기관대립형 제도 개선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행정통합 휩쓸리지 않고 세종시는 행정수도의 길 간다" [월간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