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제폭력 신고 중 필로폰 투약 적발, 30대 여성 입건
게시2026년 8월 31일 13: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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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통경찰서는 31일 교제폭력 피해를 신고한 30대 여성 A씨가 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31일 오전 1시쯤 A씨의 교제폭력 신고를 받고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주거지에 출동했다가 일회용 주사기 40여 개를 발견했다. A씨의 소변과 현장 주사기 잔여물 검사에서 모두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A씨도 투약 사실을 진술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고 필로폰 구입 경로와 판매·유통 과정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교제폭력 신고했는데 집에서 주사기 40여개…30대女 필로폰 투약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