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등 12·3 비상계엄 항소심 첫 재판 개최
게시2026년 4월 27일 17: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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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등 피고인 8명을 대상으로 한 12·3 비상계엄 사건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이 27일 서울고법에서 열렸다. 재판부는 절차 지연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을 재판기일로 지정하고 증거 채택을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재판장은 이의가 없는 증거신청에 대해 즉시 채택하고, 일부 피고인에게만 해당하는 증거는 변론을 분리해 효율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특검팀이 신청한 증인과 증거에 대해 일부 피고인들이 반대 의견을 제시했으며, 5월 7일 준비기일을 통해 증거와 증인을 최종 채택할 예정이다.
첫 공판은 5월 14일에 개최되며, 항소심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1심 선고 후 67일 만에 항소심이 시작되면서 사건의 빠른 진행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석열 내란’ 항소심 67일 만에 개시…재판부 “빠르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