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희 의원, 서울시장 출마 선언…제4이동통신사 설립 공약
게시2026년 2월 28일 10:1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27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제4이동통신사 설립을 통해 통신 요금을 반값 이상 낮추겠다고 밝혔다. 시민참여형 펀드를 조성해 사회적 기업 형태로 5G SA(단독모드) 기반의 통신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 의원은 자율주행·드론·도심항공교통(UAM) 등 피지컬 AI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5G SA 기반의 통신 고속도로가 필수라고 주장했다. 민간 통신사들은 기존 기지국 투자 회수가 우선이라 5G SA 전환에 속도를 내기 어렵다며, 공공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동구 용답동 26만평 부지를 첨단 모빌리티 테스트베드로 조성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해체해 7만석 규모 돔아레나를 건설하겠다고 공약했다.
제4이동통신사는 기존 알뜰폰이나 정부 요금제와 달리 통신망 구조 자체를 개선해 더 나은 품질의 무제한 서비스를 기존 가격의 1/3 수준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돔아레나는 K팝 공연, e스포츠, 스포츠 경기 등 다목적으로 활용되며 연간 최소 6197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장 도전' 전현희 "서울형 제4이통 운영해 통신비 절감"[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