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동해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음악회 개최
게시2026년 8월 14일 11: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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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축제 추진위원회는 15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돌담마을 해안 숲 공원에서 광복절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음악회 장소는 일제 강점기 항만·철도 개발로 사라졌던 해안 숲을 2007년 복원한 곳으로, 현재 주민들의 산책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부곡동 출신 독립운동가 옥람 한일동 선생의 삶을 소개하고 해금·하모니카·색소폰 연주, 청소년 공연, 밸리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가마솥 치킨, 옥수수, 감자떡, 생맥주 등 먹거리도 마련되며, 주민들이 음악과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복절 밤, 일제 강점기 사라졌다 복원된 ‘동해 부곡 돌담마을 해안 숲’에 음악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