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국정 지지율 사상 최저, 이란 전쟁·생활비 부담이 원인
게시2026년 5월 3일 16: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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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하지 않는 비율이 재임 기간 최고치인 62%를 기록했다. ABC뉴스와 입소스가 지난달 24~28일 미국 성인 25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지지율은 37%에 그쳤다.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급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응답자의 66%가 이란 전쟁 대처에 반대했으며, 경제 대처 지지율은 34%, 인플레이션 대처 지지율은 27%로 급락했다. 생활비 문제에 대해서는 76%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하원 과반 의석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하원 선거 투표 의향 조사에서 민주당(49%)이 공화당(44%)을 5%포인트 앞섰으며, 투표 의지도 민주당 지지층이 더 높게 나타났다.

美 62% "트럼프 지지 안 해" …이란전·고물가에 국정 불만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