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혜영, 디지털 성범죄 대응 현황 비판...성평등가족부 역할 강조
게시2026년 9월 20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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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전 국회의원은 원은지 작가의 신간 '불꽃이 꺼지지 않게'를 통해 2020년 엔번방 사건 이후 6년간 진화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맞서온 피해자들의 분투를 조명했다.
원 작가는 엘 사건, 서울대 딥페이크 성범죄 등 여러 사건에서 피해자 지원에 나섰으나 경찰 수사는 미온적이었다고 지적했다. 책은 검경 수사권 조정 과정과 제도적 한계를 건조하게 서술하면서 경찰 수사에 대한 외부 통제 방안이 여전히 과제임을 강조했다.
장 전 의원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논란과 달리 부처의 실질적 역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부족하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평등가족부가 해야 할 일을 논하라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