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아침 음식 문화와 여행 가이드
게시2026년 9월 18일 16: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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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새벽 5~6시부터 하루를 시작하며, 발달된 외식문화로 인해 아침 식사를 노점과 식당에서 해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고온다습한 기후와 높은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로 인해 가정 요리 대신 외식이 발전했으며, 방콕 지상철(BTS) 역 주변과 씨나카린위롯 대학교 아침 시장 등에서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태국의 대표 아침 메뉴는 쌀죽인 쪽(โจ๊ก), 국밥인 카오똠(ข้าวต้ม), 콩국과 튀김 빵의 조합인 남떠후(น้ำเต้าหู้)와 빠떵꼬(ปาท่องโก๋), 그리고 밥과 반찬을 뷔페식으로 즐기는 카오깽(ข้าวแกง)이 있다. 이들은 모두 1,500~3,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며, 피시소스와 고추절임 등 다양한 소스로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태국 여행 시 현지화된 딤섬인 카놈찝(ขนมจีบ)과 같은 브런치 문화도 경험할 수 있으며, 태국 음식의 특징은 주방에서 나온 그대로 먹기보다 테이블의 조미료를 활용해 개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하는 재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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