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강화
게시2026년 4월 3일 06:5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용인특례시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채권보험료를 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거래처 부도·폐업 등으로 발생하는 외상 대금 미회수 위험을 낮춰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신용보증기금이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시는 산출 보험료의 20%를 최대 200만원 한도에서 추가 지원한다. 경기도 지원분까지 합산하면 기업당 최대 400만원까지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어 거래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거래처의 대금 지급 지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외상거래 비중이 큰 중소기업일수록 연쇄적인 자금 경색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동 리스크 대응 나선 용인"…매출채권보험 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