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 태국산 신선란 수입 시작
게시2026년 4월 7일 13: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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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봄철 계란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정부 최초로 태국산 신선란을 수입해 국내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미국 의존도가 높던 수입 구조를 완화하고 AI·국제전쟁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수입선 다변화 조치이다.
aT는 10일부터 4월 말까지 9항차에 걸쳐 224만개의 태국산 갈색란을 항공으로 분할 수입한다. 태국 축산개발부(DLD)가 검증한 A등급 L사이즈(60g 이상) 계란으로, 국내 도착 후 검역·식품검사·소독·선별·난각 표시 등 절차를 거친다. 전 과정에서 냉장 온도 기준을 적용하고 단계별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
태국산 계란은 국산 계란가격의 약 70% 수준으로 공급되며, 대형유통업체 중심의 미국산과 달리 중소형마트 판매비중을 높여 전국 단위의 집앞 마트에서도 구매 가능하게 된다.

aT, 태국산 신선란 첫 수입...10일부터 224만개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