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S, 재정난 이유로 3년 조건부 재허가·상업광고 허용
수정2026년 4월 29일 19:00
게시2026년 4월 29일 18: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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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29일 TBS에 3년 조건부 재허가를 의결하며 상업광고를 허용했다. 2024년 9월 서울시 출연기관 지정 해제 후 재정 지원이 중단되면서 경영 상황이 악화된 점을 반영한 조치다.
TBS는 8월 말까지 자체 심의 제도 개선안과 경영 개선 방안을 제출해야 한다. 방미통위는 향후 공적 지원 확대 등 경영 상황 변화 시 상업광고 허용 여부를 재검토할 방침이다.
논의 과정에서 특혜 비판과 함께 편향성 문제 해소 요구가 제기됐다. KBS·MBC 등 총 17개 라디오 방송국도 공공성 강화 조건으로 3년 재허가를 받았다.

TBS 3년 조건부 재허가…상업광고 허용
방미통위, TBS 조건부 3년 재허가… 상업광고 허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