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중간선거, 민주당 상하원 장악 전망 확산
수정2026년 10월 5일 18:08
게시2026년 10월 5일 17: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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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를 4주 앞두고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할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디시전데스크HQ는 민주당의 하원 장악 확률을 75%, 상원 장악 확률을 55%로, 네이트 실버의 실버 불레틴은 각각 93%와 71%로 제시했다.
이는 한 달 전 민주당의 하원 탈환과 공화당의 상원 수성이 지배적이던 전망과 대조적이다. 텍사스와 플로리다 등 공화당 전통 강세 지역에서도 민주당 지지세가 상승하면서 쿡폴리티컬리포트는 일부 선거구를 '공화 우세'에서 '접전'으로 수정했고, 배경에는 유가 상승과 히스패닉 유권자의 변심이 꼽힌다.
상원 35석 중 6곳의 초접전 경합지가 승부를 가를 전망이며 공화당은 과반 유지를 위해 4석을 지켜야 한다. 상하원 모두 민주당에 넘어갈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상당한 제약이 예상되면서 공화당 내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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