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 폭염 속 KBO리그 30경기 취소, 일본프로야구는 돔구장 활용해 정상 운영
게시2026년 8월 9일 01: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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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극한 폭염으로 KBO리그가 9일까지 30경기를 취소했다. 반면 일본프로야구는 12개 구단 중 6개팀이 돔구장을 보유해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일본프로야구는 주말 3연전 시리즈 6개 매치업 중 4경기를 도쿄돔, 오사카 교세라돔, 홋카이도 에스콘필드, 베루나돔 등 돔구장에서 개최했다. 야외 구장인 베루나돔은 지붕이 있어도 습도와 무더위로 악명이 높아 세이부 구단이 매년 냉방 시설 보완에 투자 중이다.
일본프로야구는 무더위 속에서도 관중 열기가 뜨거워 센트럴리그 경기당 평균 3만4111명, 퍼시픽리그 2만9149명을 기록했다. 한신은 올시즌 첫 200만명 돌파로 평균 4만1947명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폭염으로 리그 중단? 뜨거운 관중 열기-순위 경쟁만 있다, 6경기 중 4경기 돔에서 열리고, 한신 평균 관중 4만1947명, 꼴찌 라쿠텐도 KBO리그 1위 삼성보다 2000명 많아